[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프랑스의 극우 정당 국민전선(FN)의 마린 르펜 대표가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의 당선 축하 글을 올렸다.
르펜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의 새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미국인들의 자유를 축하한다”고 적었다.
르펜 대표는 트럼프와 마찬가지로 반(反) 이민 정책 등을 내세우고 있다. 르펜 대표는 “내가 미국인이라면 트럼프에게 투표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프랑스에서는 내년 대선이 치러지며, 르펜 대표가 결선 투표에 진출할 전망이다.
test1015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