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코르테 잉글레스’ 명품화장품관 입성…유럽진출 가속도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국산 바이오화장품 ‘새라제나’가 스페인 최대 백화점망인 ‘엘 코르테 잉글레스(El Corte Ingles)’에 입점했다.
9일 세원셀론텍에 따르면, 엘 코르테 잉글레스의 마드리드와 세비야 2곳의 1층 명품화장품관에 각각 14㎡와 11㎡ 규모로 한국 브랜드 최초의 브랜드 매장을 열었다.
새라제나는 에스씨엔지니어링 바이오엔지니어링과 세원셀론텍의 재생의료 기술을 접목시켜 탄생한 브랜드다.
엘 코르테 잉글레스는 스페인 전역은 물론 포르투갈 지역까지 총 93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스페인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유통망. 새라제나가 입점하는 명품화장품관에는 랑콤, 샤넬, 디올,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 대다수가 집결돼 있다.
새라제나 관계자는 “입점조건과 심사기준이 까다롭고 품질을 최우선으로 강조해 입점 자체만으로 유럽시장 내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정받는다는 의미가 있다”며 “바이오콜라겐과 파이토스템 등 재생의료기술 기반의 고품질 바이오원료 등 새라제나만의 높은 희소가치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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