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신영증권은 9일 엔씨소프트가 모바일과 ‘리니지 이터널’ 출시를 재료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새로 제시했다.
이날 오전 10시 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1.10% 오른 2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원열 신영증권 연구원은 “리니지는 국내게임에서 가장 의미 있는 IP”라며 “이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3종을 출시해 자체제작 게임과 타사 제작 게임의 로열티 매출을 통해 2017년 약 2300억가량의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는 10일 예정된 리니지 2 이후 새 게임인 ‘리니지 이터널’의 1차 CBT가 임박한 것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장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신작 게임 출시 혹은 서비스 국가 확대를 통한 매출 성장으로 밸류에이션이 상승해 왔다”며 “내년에는 모바일 게임의 출시를 통해 매출 증가와 더불어 ‘리니지 이터널’의 기대감이 동시에 적용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게임 업종 차선 호주로 ‘매수’의견 및 타겟 PEF의 22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도출해 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