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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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사돈을 맺는 것으로 알려진 배우 길용우와 그의 아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8일 재계에 따르면 길용우의 아들 길성진 씨(32)와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장녀 선아영 씨(30)가 1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길용우는 MBC 9기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다. 1975년 ‘극단 민중’에서 연극배우로 발을 뗀 길용우는 1977년 공채 탤런트로 방송계에 입문했다.1981년 MBC 정치드라마 ‘제1공화국’에서 얼굴을 비춘 길용우는 1983년 ‘야망의 25시’ 1983년 ‘조선왕조 오백년 - 뿌리깊은나무’ 1983년 ‘간난이’ 1984년 ‘조선왕조 오백년 - 설중매’ 1985년 ‘억새풀’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현재는 장안대학교, 가야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길용우의 아들이자 정성이의 장녀와 결혼하는 신랑 길 씨는 평범한 학생으로 현재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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