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사 “아시아근대5종이 세계무대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 박상우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제13대 아시아근대5종연맹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LH가 24일 밝혔다.
박상우 사장은 전날 키르기즈스탄 촐폰아타에서 회원국 임원ㆍ초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박 사장은 지난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아시아근대5종연맹 총회에서 새 집행부 구성을 위한 회장 선거에 출마해 회장으로 선출됐다. 앞으로 4년간 회장직을 맡는다.
박 사장은 취임사에서 “회원국 여러분들의 지지로 아시아근대5종연맹 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아시아 근대5종이 발전해 2020 동경올림픽을 비롯한 세계무대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우 사장은 국제근대5종연맹 집행위원으로도 활동하게 된다. 박 사장은 아시아근대5종연맹 취임 후 첫 행보로 지난 18일~25일까지 키르기즈스탄 촐폰아타에서 열리고 있는 ‘2016 아시아근대5종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상식에 참석했다LH는 비인기 스포츠 종목 활성화를 위해 1985년부터 32년간 대한근대5종연맹을 후원하고, 우수 선수 육성을 통한 경기력 향상에 앞장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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