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ㆍ교사ㆍ학부모 등 1000여명 참석, ‘오감놀이터’ 행사 개최
[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의왕시내 어린이집 어린이와 교사,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아동지원기금도 마련할 수 있는 ‘제4회 오감놀이터’ 행사를 개최했다.
의왕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2일 의왕시 부곡동 부곡체육공원에서 김성제 의왕시장과 기길운 시의회의장, 안종순 의왕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장과 어린이집원장, 보육교직원, 아동 및 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열렸다고 24일 밝혔다.
체험행사 위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과학놀이터, 감각놀이터, 음악놀이터, 음식놀이터, 교육놀이터 등 분야별로 나눠진 체험행사장을 돌며 갖가지 놀이를 즐겼다.
수놀이 체험을 곁들여 마련된 과학놀이터에서는 불뿜는 용가리, 액화질소 체험, 커지는 초코파이, 솔방울을 던져라 등의 흥미로운 코너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만들기 체험과 함께 진행된 감각놀이터에는 스노우폴, 볏집놀이, 비눗방울놀이 등의 코너가 마련됐고, 음악놀이터에서는 다양한 악기체험이 실시됐다. 교육놀이터에서는 소방체험놀이 코너가 어린이들을 불러 모았다.
이와 함께 참가 어린이들은 전래놀이판도 열려 가마타기, 사방치기, 비석치기, 윷놀이, 동물꼬리잡기 등의 놀이를 즐겼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의왕시가 대외적으로 수준높은 보육환경을 갖춘 도시로 인정받도록 우리 시 보육발전에 애쓴 보육인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의왕시 보육특화 정책 브랜드 ‘의왕 아이사랑’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성원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