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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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시가 라면축제를 기념해 구미산 밀가루를 100% 사용한 한정판 라면 ‘구미라면축제면’을 선보인다.

3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구미라면축제’를 맞아 한정판 라면 20만 봉을 생산·판매한다.

이번 제품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밀을 원재료로 활용한 소고기장국 맛 라면이다. 농심 구미공장에서 한정 생산한다.

제품은 축제 개막일인 6일부터 축제장 내 ‘갓랜드’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산업과 농업,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구미를 세계적인 K-라면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