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하늘은 뿌옇지만,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다. 다만 일시적으로 미세먼지가 많아질 수 있어 야외활동을 한다면 마스크를 챙기는 것이 좋겠다.

25일 10시 현재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과 충남, 충북 등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수준이 ‘보통’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서울은 64, 인천은 65, 경기는 69였다. 경북과 울산, 대구, 부산 등은 30 이하로 ‘좋음’을 유지했다.

기상청은 26일까지 내륙지방에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클 전망으로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일요일인 25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할 전망이다. 낮에는 서울이 28도까지 오르며 더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낮 동안에도 곳곳에 옅은 안개가 남아있는 곳이 있어 교통안정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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