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5000원·알바트로스 1000원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이 총상금 5억원 규모의 스크린골프 이벤트 ‘2026 팔도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한다.

골프존은 이달 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파(PAR)에서 홀인원까지, 칠 때마다 쌓이는 팔도상금’을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투비전NX플러스, 투비전NX, 투비전플러스 시스템이 설치된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로그인한 뒤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코스는 베이스타즈CC, 파인리즈CC 파인·레이크, 블랙스톤 벨포레CC 등 3곳이다. 각 코스에서 18홀씩 라운드를 마치면 네 번째 라운드부터 파 이상의 홀 성적에 따라 상금이 적립된다.

파와 버디, 이글의 적립 금액은 코스별로 다르며 알바트로스는 1000원, 홀인원은 5000원이 쌓인다. 상금은 행사 종료 후 G패스 머니로 지급된다. 첫 라운드를 완료하면 2000원, 3개 코스를 모두 마치면 3000원 상당의 전용 모바일 이용권도 제공된다.

골프존 최수영 GS사업기획팀장은 “라운드마다 쌓이는 상금과 다양한 혜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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