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가족 30여 명 참여…명륜당·동재 등 목재건축물 기름칠·환경정화
활쏘기·예절교육 등 유생 체험 병행…소중한 전통문화 보존 가치 되새겨
노인·장애인 나눔 이어 매년 나무심기·구강보건 후원 등 사회공헌 지속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코리아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유림회관)에서 국가유산 보존 및 정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조선시대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의 문화재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보존하고, 임직원 및 가족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며 역사문화적 공감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헤일리온코리아 임직원과 가족 30여 명은 명륜당과 동재 등 성균관 내 주요 목재건축물의 먼지를 털어내고 물걸레질과 기름걸레질(기름칠) 작업을 수행했다. 또한 마당의 돌과 잡초를 정리하고 지면을 고르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활쏘기와 예절 교육 등 성균관 유생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문화유산 전승의 의미를 다졌다.
센트룸, 센소다인, 파로돈탁스, 폴리덴트, 테라플루, 오트리빈, 애드빌 등 대표 브랜드를 보유한 헤일리온코리아는 기업 철학인 ‘인류애로 더 나은 일상의 건강을 전한다’를 바탕으로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3년 독거노인을 위한 여름 김장 및 도시락 배달을 시작으로 2024년 장애인복지관 보양식 배식 및 놀이 봉사, 2025년 아동돌봄센터 환경정화, 2026년 시각장애·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동화책 녹음 봉사 및 유기동물 봉사 등 취약계층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아울러 2023년부터 서울 마포구 난지도 노을공원 생태 복원을 위해 3년간 1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으며, 매년 7월 1일 ‘틀니의 날(폴리덴트)’과 11월 2일 ‘민감성 치아의 날(센소다인)’ 캠페인을 후원하는 등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도 지속 중이다.
신동우 헤일리온코리아 대표는 “우리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존하고 정화하는 일은 문화적 가치와 공존의 의미를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사회 각계각층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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