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지난 7일 교내 종합체육관에서 ‘2026 KIU 경북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도경제진흥원과 경일대가 공동 주관했으며 경북지역 구인기업 26개사와 외국인 유학생 1000여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참여기업과 유학생 간 취업 상담과 매칭을 중심으로 정주·비자 지원 안내, 기업과 유학생의 취업·고용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참여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채용과 관련한 비자 특강도 운영해 기업이 실제 채용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했다.
개막식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연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과 함께 ‘경북도 취업의 문’을 주제로 한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유학생과 기업 관계자들이 지역 취업과 정착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우 산학부총장은 “앞으로도 경북도와 지역 유관기관,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가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취업·정주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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