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신상진 성남시장이 8일 “성남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폴란드와 이탈리아로 향합니다”라고 밝혔다.
신 시장은 “폴란드 방위산업협회와 MOU를 맺고 10개의 관내 방산기업들이 브로츠와프시에서 수출상담회를 열고 유럽 수출길을 뚫고,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고 했다.
그는 ”이탈리아 밀라노시의 도시재생 현장과 볼로냐시의 첨단 슈퍼컴퓨터 인프라와 도시재생 역사현장을 직접 보며 우리 시에 접목할 방안을 살피고 오겠습니다. 이번 성남시는 폴란드 제2의 도시 브로츠와프시와 자매도시 체결을 하고, 폴란드 장관,주지사 등 주요인사들이 참여하는 “제1회 폴란드 한국의날” 행사에 성남시 국악단과 함께 참여하여 성남시를 빛내도록 하겠습니다”고 했다.
이어 “특히 볼로냐시의 테크노폴리스 축제 개막식에서는 ‘대한민국 기준, 성남’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영광스러운 기회도 갖습니다. 우호협력도시를 격상시켜 자매도시 체결도 하게 됩니다”고 알렸다.
신 시장은 “이 모든 여정의 최종 목적지는 결국 성남시민과 국민 여러분의 더 나은 삶입니다. 시민 여러분을 위한 성남의 미래 먹거리, 배낭에 가득 채워 돌아오겠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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