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일대 공연·인공지능(AI)·로봇·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20일 저녁 ‘TOP 10 가요쇼’ 이어 불꽃놀이로 축제 피날레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안양천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구로G페스티벌’에 주말 동안 많은 방문객이 찾아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축제장에는 인공지능(AI)·로봇과 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로봇과 바둑을 두고 인공지능(AI) 화가 로봇으로 그림을 만들거나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해 가상현실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양천 곳곳에 마련된 체험·판매 부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잔디광장과 휴식 공간에는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19일 저녁 열린 구로G페스티벌 개막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에게 구로구민상을 시상하고,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가수 이재훈과 김현정의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0일에도 프로그램은 계속된다. 이날 오전 ‘구로 탄소제로 걷기행사’에 이어 인공지능(AI)·로봇, 세계문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저녁에는 박서진, 진성, 안성훈, 마이진 등이 출연하는 ‘TOP 10 가요쇼’와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말 동안 안양천을 찾아 축제를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저녁까지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가 이어지는 만큼 축제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