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한 방송인 전현무와 장도연(왼쪽)의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뉴시스]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한 방송인 전현무와 장도연(왼쪽)의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뉴시스]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베트남 다낭 여행 중 이준의 사진 실력에 감탄한다.

20일 첫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이 다낭 현지인의 추천을 따라 맛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현지인이 추천한 식당을 찾아 골목을 걷다가 사진을 찍는다.

이준이 촬영한 사진을 본 전현무는 “와! 왜 이렇게 잘 찍어?”라고 칭찬한다.

이에 이준이 사진 촬영 비법을 알려주자 전현무는 “이래서 내가 (전 여친들한테) 혼났던 거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체적인 비법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두 사람은 영어 메뉴판도 없는 로컬 식당에 도착해 손짓발짓으로 주문하고 식사에 나선다.

전현무는 “베트남에 오면 열에 아홉은 ‘미케 비치’를 가지만, 우리는 ‘숨은 보석’ 해변으로 가자”며 현지인들이 찾는 해변으로 향한다.

야생 원숭이가 자유롭게 오가는 숲길을 지나 현지인들만 가득한 해변에 도착한다.

이들은 이곳에서 수상레저를 즐긴다. 현지인들은 “여기서 한국 사람을 본 건 처음”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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