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도 앞 여수세계박람회장.
오동도 앞 여수세계박람회장.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최관호)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4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에 2012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직영·상업·전시체험·공공시설 등 24개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YGPA는 연휴 기간 중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 구간에서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국제관 1층에서는 여수시 공예 작가와 함께 공예품 만들기 체험 및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품 구매가 가능하도록 마련했다.

또한 자회사인 여수엑스포관리㈜와 함께 연휴 기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수시 현장 순찰로 안전사고 예방 및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여수세계박람회장은 주행사장인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로의 접근성 편의를 위해 스카이타워 뒤편을 임시 주차장 및 셔틀버스 탑승장으로 운영되며, 엑스포항에서 우두항까지 연결하는 도선도 운영된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