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17일 열린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에서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으로 인증 받았다. [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는 17일 열린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에서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으로 인증 받았다. [인천교통공사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교통공사가 능력 중심의 인재채용관리와 체계적인 인적자원개발 수준이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교통공사는 17일 열린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에서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으로 선정돼 ‘Best HRD’ 인증을 처음으로 확득했다.

Best HRD 인증은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다.

공사는 이번 인증심사에서 기관 경영전략과 연계한 인재육성체계, 직무 중심 인사관리, HRM-HRD 연계 운영, AI·디지털 교육 확대, 안전 중심 교육훈련 강화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경영전략과 인재상을 교육훈련체계에 반영해 조직의 목표와 직원의 역량개발 방향을 연계해 왔다.

또한 관리자 역량평가와 승진자격시험, 학습의무시간제, 직무교육 등을 운영해 인사제도와 교육훈련이 서로 연계되는 체계를 구축했다.

AI·디지털 교육과 안전교육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직무교육과 현장기술 전수, 자기주도 학습을 강화해 직원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이를 조직성과로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Best HRD 인증은 인재 중심의 성장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AI·디지털 전환과 안전역량 강화, 직무전문성 향상을 중심으로 미래형 교통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