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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공항철도가 추석 연휴 심야 시간대 막차 운행을 연장한다.

17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오는 26~27일까지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23시 50분에 출발해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만 운행하던 상행 막차를 종착지인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해 다음 날 오전 0시 57분에 도착한다.

서울역에서 자정(0시)에 출발해 검암역까지 운행하던 하행 막차도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연장해 1시 7분에 종착역(인천공항2터미널역)에 도착한다.

공항철도 연장 운행으로 서울교통공사·9호선·인천교통공사 등 타 운영기관도 추석 연휴에 운행 시간을 연장한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