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해오름마을에 100만원 상당 지원

입소자 진로·취업지원 등 사회공헌 지속

17일 청주 해오름마을을 방문한 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이 추석을 맞이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이동환 노조위원장, 청주해오름마을 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 제공]
17일 청주 해오름마을을 방문한 한국고용정보원 이창수 원장이 추석을 맞이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이동환 노조위원장, 청주해오름마을 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 제공]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은 추석을 앞둔 17일 충북 청주시 모자보호시설인 청주해오름마을을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부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창수 한국고용정보원장과 이동환 노동조합 위원장, 청주해오름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올해 상반기에도 두 차례에 걸쳐 청주해오름마을 입소자를 대상으로 진로·취업 지원과 취업 스트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충남대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지역 공부방 지원사업을 운영했으며, 다음 달 21∼22일에는 혁신도시 육아특강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원장은 “홀로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들과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fact051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