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지상 3층 3212㎡ 규모

언어·미술·음악·심리활동실 갖춰

울산 울주군이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1499-168번지에 지상 3층 규모의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을 완공하고 15일 3층 강당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이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1499-168번지에 지상 3층 규모의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을 완공하고 15일 3층 강당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울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이 서부권 장애인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을 15일 개관했다.

울주군은 이날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 3층 강당에서 이순걸 군수와 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 서범수 국회의원, 시·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은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1499-168번지 2198㎡에 146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212㎡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프로그램실을 비롯해 언어·미술·음악·심리활동실,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 강당 등이 들어섰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 개관으로 지역 장애인들이 보다 좋은 복지 서비스를 누리게 됐다”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설과 복지 프로그램에 계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