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 폴드8 울트라, 폴더블 부문 1위

종합 88점 S26 울트라, 전체 1위

갤럭시 Z 플립8·갤럭시 Z 폴드8도 호평

7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케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공개된 갤럭시 Z 폴드8 [헤럴드DB]
7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케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공개된 갤럭시 Z 폴드8 [헤럴드DB]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갤럭시 Z8 울트라’가 미국 소비자연맹지의 폴더블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전체 스마트폰 제품 중 1위에 올랐다.

15일 미국 소비자연맹지 ‘컨슈머 리포트’ 평가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가 폴더블폰 부문 1위에 올랐다. 갤럭시 Z8 시리즈인 갤럭시 Z 플립8과 갤럭시 Z 폴드8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컨슈머 리포트는 전문가 자체 테스트와 실제 구매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자동차, 가전제품, 전자기기 등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디스플레이와 ▷성능 ▷사용 편의성 ▷카메라 테스트 전 부문(후면 사진·동영상, 전면 셀피) 등의 항목에서 모두 5점 만점을 기록했다.

갤럭시 Z 플립8과 갤럭시 Z 폴드8도 ‘성능’과 ‘사용 편의성’ 부문에서 5점 만점을 받았다. ‘예상 신뢰도’에서는 세 모델이 91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3월 출시한 ‘갤럭시 S26 울트라’는 성능 평가와 신뢰도 및 만족도를 종합해 총점 88점으로 지난 4월에 이어 9월에도 1위에 올랐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성능 평가 항목 10개 중 7개 분야(·디스플레이·후면 카메라 이미지 품질·배터리·내구성·사용 편의성)에서 5점 만점을 받았다. 특히 배터리 항목에선 스마트폰 평가 상위 30개 제품 중 갤럭시 S26 울트라가 유일하게 만점을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대화면임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기기 중 배터리 성능이 가장 긴 51시간 30분의 지속시간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k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