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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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iM금융그룹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ESG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장에서 ESG 경영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MSCI ESG 평가는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 약 8500곳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수준과 위험 대응 역량을 종합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총 7개 등급을 부여한다.

iM금융그룹은 이번 평가에서 ▷ESG 위험 평가 및 관리체계 ▷정보보호 ▷금융서비스의 디지털 채널 혁신 ▷취약계층 금융교육 ▷기업윤리 등 ESG 경영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후위험 분석과 데이터 보안 등 ESG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과 지역사회 상생을 핵심 경영전략으로 추진한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금융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iM금융그룹은 ‘K-택소노미’ 연계 지원대출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을 운영하는 한편, 기업 고객에게 ESG 자가진단과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iM의 ESG 경영 역량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ESG를 경영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로 삼아 금융의 본질에 충실하면서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fores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