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생활·뷰티·패션 PB상품 직접 체험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쿠팡의 PB(자체브랜드)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오는 17~2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쿠팡 온리 페스타(Coupang Only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년 창사 이래 첫 오프라인 행사다.
쿠팡은 사전 예약자가 6300명을 넘어서자 신청 기간을 행사 직전인 16일까지 연장했다.
팝업은 성수동 앤더슨씨 1~2층과 야외공간에 마련된다. 곰곰, 코멧, 탐사, 줌 등 PB 브랜드를 만드는 중소 제조사 120여곳이 참여한다. 신선식품부터 쌀·잡곡, 간편식, 세제, 스낵·음료, 주방·생활용품, 패션·뷰티, 문구, 생활용지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PB 상품뿐 아니라 중소기업이 자체 개발한 자사 브랜드 상품 100여종도 소개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쌀·잡곡 체험, ‘맛 취향’ 테스트, 세제·섬유유연제 리필 체험, 벽지·문풍지 등 생활용품 샘플 제공이 마련된다. 무게만큼 휴지와 물티슈 등을 골라 담아 맞히는 ‘감각 챌린지’, 가챠(캡슐 뽑기) 코인 이벤트도 있다.
18~19일 저녁에는 식품 PB 상품으로 요리를 만드는 ‘곰곰식당’을 운영한다. 스테이크, 양념 닭발, 만두, 샐러드, 차돌 떡볶이 등을 맛볼 수 있다.
전경수 쿠팡 CPLB 대표는 “다양한 쿠팡 PB상품들을 고객들이 한자리에서 직접 맛보고 체험하면서 상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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