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임신·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한 기다림 프로그램’을 오는 17일까지 의성군보건소와 출산통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한 출산, 안심 육아를 통해 신생아 목욕법 및 안전한 돌봄 방법을 배우고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익히며 건강한 우리 아이 첫 이유식에서는 영아 성장단계에 따른 이유식 시기와 식재료 선택, 안전한 조리법을 교육하고 이유식을 만들어보는 실습을 진행한다.
또 우리 아기 첫 외출준비」에서는 신생아 외출 준비물과 기저귀 가방 수납·정리 방법을 알아보고 부모가 직접 실용적인 기저귀 가방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마련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초보부모가 건강한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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