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첫 선정 이후 통산 6회째
핵심 엔지니어 직군 경력 채용 진행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세계 최대 노광장비 기업 ASML의 한국 지사인 ASML코리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ASML코리아는 2020년 첫 선정 이후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선정되며 통산 6회 이름을 올렸다. 5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ASML코리아가 유일하다.
ASML코리아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을 지속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SML코리아는 임직원의 건강관리, 일·가정 양립, 역량 개발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교대근무자를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수면, 번아웃 예방 및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신체적·정서적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출산·육아·가족 돌봄 관련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화성캠퍼스 내에 ASML 글로벌 최초로 사내 어린이집을 개원하며 가족친화적 근무 환경을 강화했다.
올해 2월에는 화성캠퍼스 내에 DUV·EUV 장비와 모듈, 클린룸을 갖춘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코리아’를 개소해 CS 엔지니어의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
최한종 ASML코리아 대표이사는 “5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은 근무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현재 핵심 엔지니어 직군을 중심으로 경력직 채용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첨단 기술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다양한 인재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joz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