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근 대표
오일근 대표

강북권 첫 르엘(LE-EL) 단지인 ‘이촌 르엘’을 시공하는 롯데건설이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6’에서 서울주거문화대상(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촌, 청담, 잠실 등 서울 주요 거점에 공급되는 ‘르엘’이라는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최고급 주거시설을 도입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촌 르엘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1-160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최고급 주거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974년 입주한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동부이촌동 일대 리모델링 추진 단지 중 가장 빠르게 결실을 맺은 대표 사업지다.

단지는 전 타입이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됐고,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여유로운 실내 평면 설계를 비롯해 최고급 조경과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이촌동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프리미엄 주거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입지 여건 역시 탁월하다. 서울 주요 핵심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한 교통 여건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쾌적한 자연환경을 두루 갖췄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이촌역을 통해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용산 아이파크몰 등 대형 상업·문화 시설이 가까워 다채로운 쇼핑 및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한강과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살려 이촌한강공원의 수변 녹지를 마치 단지 앞마당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우수한 교육 여건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신용산초, 용강중, 중경고 등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이촌동 학원가, 신촌 학원가 접근성도 좋다.

아울러 단지 주변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조성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이 추진 중이며, 약 300만㎡ 규모의 용산공원도 가까워 한강과 공원을 동시에 누리는 미래가치 상승 수혜지로 꼽힌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하이엔드 명성에 걸맞게 조성된다. 한강을 파노라마뷰로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25m 길이 3개 레인을 갖춘 실내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클럽, 입주민 전용 영화관인 ‘프라이빗 시네마’ 등이 마련된다. 또한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이닝 카페가 들어서며, 런드리룸과 건식 세차장 등 입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시설도 함께 마련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교통, 생활인프라, 자연환경, 고급시설 등을 두루 갖춘 이촌 르엘은 올해 4월 청약 당시 1순위 평균 경쟁률이 135대 1, 최고 경쟁률은 254대 1에 달했다.

한편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에 앞서 1999년 국내 최초로 탄생한 아파트 브랜드 ‘롯데캐슬’과 민간임대주택, 초고층 복합 및 유통시설, 발전·화공 및 산업 플랜트, 장대교량·터널과 같은 육상교통시설 등 주력상품의 기술·품질·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년 출시한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은 청약 평균 경쟁률 212대 1로 당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6개 단지가 입주 완료했다.

신혜원 기자


hwshi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