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가수 임영웅을 향해 응원의 글을 남겼다.
8일 김영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영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임영웅의 콘서트 현장에서 임영웅은 김영광 옆에서 브이 포즈를 취했다.
김영광은 “형이 늘 느끼는 거지만 영웅아 너는 잘될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며 “노래는 물론이고 무대에 임하는 진정성, 사람을 대하는 겸손한 태도, 그리고 너의 인성을 보면 왜 많은 사람들이 너를 사랑하는지 알겠더라”고 적었다.
이어 “성공은 실력만으로 되는 게 아닌데 너는 실력도 있고 진심도 있고 사람에 대한 예의도 있다”며 “그래서 지금까지도 잘됐고 앞으로는 더 잘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형은 네가 더 높이 올라가는 모습을 당연하게 기대하고 있고 항상 응원한다”고 글을 맺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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