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유니세프와 나눔 협약

지구촌 어린이 위해 사회공헌 동참

플레이브 참여 한정판 팔찌 공개

정갑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과 플레이브 [블래스트 제공]
정갑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과 플레이브 [블래스트 제공]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플레이브가 손잡고 지구촌 어린이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선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전 세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번 사회공헌 협약에 따라 첫 번째 프로젝트로 플레이브가 참여하는 ‘유니세프 팀(UNICEF TEAM)’ 캠페인을 선보이며, 지구촌 어린이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플레이브는 “뜻깊은 ‘유니세프 팀’ 캠페인에 플리(PLLI)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전 세계 많은 어린이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유니세프 팀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정기후원을 신청하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플레이브의 사회공헌 협약을 기념해 제작한 유니세프 팀 팔찌 스페셜 에디션 ‘플리즘 화이트’를 받을 수 있다.

유니세프 팀 팔찌 ‘플리즘 화이트’를 착용한 플레이브 멤버들의 모습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브는 실시간 모션 캡처 기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블래스트 소속 5인조 버추얼 보이그룹으로, 작사·작곡과 안무를 직접 창작하는 독보적인 음악성을 무기로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플레이브의 소속사 블래스트의 이성구 대표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 세계 어린이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플레이브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며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유니세프(UNICEF)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펼치는 유엔 산하기구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를 한국에서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유니세프아동친화사회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어린이 권리를 증진하고 있다.

조재성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기업후원실장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플레이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플레이브와 함께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terr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