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홈플러스가 21일부터 23일까지 대규모 특가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주말 재개장 이후 첫 주말 동안 43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중단 전과 비교해 74% 더 많은 고객이 매장을 찾았다. 특가행사로 집객 효과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 엿보인다.
먼저 21일부터 23일까지 ‘냉수마찰 기절 꽃게’를 690원(100g)에 판매한다. 미국산 백색 신선란 30구는 4990원에 판매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는 포도·사과·복숭아·키위 전 품목에 대해 5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고기류도 준비했다. ‘옥먹돼 꽁꽁 냉동 삼겹살’을 반값 할인한다. 21일에는 미국산 갈비살을, 22일에는 한우 2등급 등심/채끝을 각각 50% 할인 판매한다. 생생 양념육 4종도 40% 할인한다. 또 20~21일에는 ‘건강한 마늘담은 정다운 훈제오리’(1만6990원/600g, 온라인 제외)를 1+1 판매한다.
해산물은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를 40%, 생물 오징어와 제주 생물갈치를 50% 할인한다. 국내산 냉장 계육으로 만든 ‘당당 두마리옛날통닭’은 4000원 할인한 9990원(팩)이다. 신선식품과 냉동식품·과자·음료 등도 최대 50% 할인 또는 1+1로 판매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정상화 가능성을 보여준 고객들께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좋은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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