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기업 성장 기반 마련

서영학 여수시장이 스타기업에 선정된 유망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영학 여수시장이 스타기업에 선정된 유망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2026년 여수시 스타기업’에 (주)신정개발을 비롯해 (주)아라움, (주)대아씨푸드 등 3개 사가 선정돼 스타기업 지정서와 현판이 전달됐다.

이번에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지역 기업 3개 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 재무 건전성 등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시에서는 (재)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2012년부터 여수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는 최대 3년간 기술개발(R&D), 디자인 및 제품 고급화, 지식재산권 확보, 국내·외 마케팅 등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서영학 시장은 “스타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