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누적 매출 8.4%·영업이익 33.9% 증가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2분기 단체급식 사업의 신규 수주 확대와 외식 사업 호조세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23.4% 늘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8% 늘어난 5950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도 306억원으로 30.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별도 기준으로 보면 매출은 5774억원으로 전년 대비 7.2%, 영업이익은 405억원으로 31.4%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은 1조2165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45억원으로 33.9% 늘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단체급식 사업 신규 수주 확대 및 식수 증가와 더불어 케어푸드와 외식 사업에서도 호조세가 이어지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제조원가·물류비 효율 개선 등을 통해 큰 폭의 신장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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