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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선 식품산업협회장 “가격 인상 불가피…원재료+α 비용 상승”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은 최근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과 관련해 “원재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렇게 크지 않다”며 “원재료뿐만 아니라 다른 비용들이 다 같이 올라서 할 수 없이 가격을 올리는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2026-09-29 13: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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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설탕값 ‘고공행진’…빵·과자 또 오르나
밀과 설탕, 식용 유지 등 가공식품에 꼭 필요한 수입 원재료 가격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 움직임이 추가로 확산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되는 소맥(SRW)의 이달 평균 가격은 톤당 266.06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1.0% 올랐다. 2023년 2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SRW는 밀가루의 원료로 쿠키와 크래커, 케이크 등에 주로 사용된다. 지난 2월 톤당 200달러를 넘어선 이후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식빵이나 면류 등에 주로 사용되는 소맥(HRW)의 이달 평균 가격도 톤당 295.96달러로 1년 전보다 58.0% 급등했다. 밀 가격을 밀어 올린 주요 요인으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흑해 곡물 운송 차질이 꼽힌다. 최근 양국은 상대방의 흑해·아조우해 항만과 선박, 물류 시설에 대한 공격을 확대했다. 여기에 고온·건조
2026-09-29 11: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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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자신감 붙은 애슐리퀸즈, 잠실에도 ‘그랜드’ 점포 연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자신감 붙은 애슐리퀸즈, 잠실에도 ‘그랜드’ 점포 연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가 공간과 메뉴, 고객 체험 요소 등을 확대한 대형화 매장인 ‘그랜드’ 점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그랜드NC송파점이 리뉴얼 이후 높은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매출 상위권에 속하는 잠실롯데캐슬점도 그랜드 매장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2026-09-29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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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0월 ‘고래잇페스타’…제철 먹거리 반값 할인
이마트가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가을 제철 신선식품과 먹거리,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을 최대 반값 할인하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하며 햇고구마(1.5kg) 1박스 구매 시 5980원, 2박스 구매 시 8980원에 판매한다.
2026-09-29 07: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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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설탕·유지류 가격 일제히 ‘고공행진’…과자값 또 오르나 [푸드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밀·설탕·유지류 가격 일제히 ‘고공행진’…과자값 또 오르나 [푸드360]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되는 소맥(SRW)의 이달 평균 가격은 톤당 266.06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1.0% 올랐으며 식빵이나 면류 등에 주로 사용되는 소맥(HRW)의 이달 평균 가격도 1년 전보다 58.0% 급등했다.
2026-09-28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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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 억제 취지엔 공감하지만... 가격재결정, 구체적 기준 필요” [담합 제재수위 강화]
2026-09-28 11: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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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담합 억제 공감하지만…가격재결정 명령, 구체적 기준·절차 필요”
[헤럴드경제=김진·정대한·박연수 기자] 올해 연달아 담합이 적발된 식품업계가 당정의 개선안을 숨죽여 바라보고 있다. 영업정지라는 가장 큰 철퇴는 피했지만, 입법 현실화 시 압박 수위가 크게 높아질 수밖에 없어서다. 특히 가격재결정 명령을 명문화하는 내용과 관련해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28일 당정의 발표와 관련해 헤럴드경제에 “담합을 억제하고 시장의 공정한 경쟁질서를 강화하겠다는 제도 개선의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가격재결정 명령의 경우 원재료 가격과 환율, 물류비 등 다양한 요인이 제품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실제 제도 적용에 대한 부담과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환율·유가 등 외부 변수가 식품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가격재결정 명령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담합이 없었더라면 시장에서 형성됐을 적정 가격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지, 이후 발생한 원재료비나 환율 등 정상적인 가격 변동 요인을
2026-09-28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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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가장 높은 스타벅스…“창밖 배경 인증샷 찍는 관광객 많아요”
서울 여의도 63빌딩 60층. 통유리를 통해 한강과 서울 도심이 한눈에 들어온다. 창가를 따라 놓인 좌석에서 커피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밤이 되면 매장 중앙에 설치된 광섬유 조명이 은은하게 내려와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카페라기보다 고급스러운 칵테일바에 온 듯한 느낌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6월 재개장한 63빌딩의 60층 전망대에 ‘63스카이피크닉점’을 열었다. 서울에서 가장 높은 스타벅스다. 전국에서는 부산 해운대 엑스더스카이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매장은 전망대 관람을 마치고 이어지는 마지막 동선에 있다. 전망대와 같은 경치를 그대로 볼 수 있다. 매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불꽃축제도 통창을 통해 볼 수 있다. 다만 올해는 전망대에서 불꽃축제 당일 대관 행사가 진행돼 일반 고객의 입장이 제한됐다. 매장은 전망대 입장권을 구매해야 이용할 수 있다. 매장만 별도로 이용하는 건 불가능하다. 입장권 가격은 대인 2만7000원, 소인 2만3000원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2026-09-28 11: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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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멕시코 K-박람회’ 참여…중남미 공략 박차
CJ제일제당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WTC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서 비비고 부스를 운영하여 방문객 참여형 공간으로 꾸몄다.
2026-09-28 10: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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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멤버십 회원 무료반품 적용 상품 2배 확대
G마켓이 ‘꼭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무료반품 혜택을 ‘판매자 스타배송’ 상품까지 확대하여 ‘꼭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무료반품 혜택을 ‘판매자 스타배송’ 상품까지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2026-09-28 07:51:53



![밀·설탕·유지류 가격 일제히 ‘고공행진’…과자값 또 오르나 [푸드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rcv.YNA.20260403.PYH202604030903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