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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끌고 고기 구매”…편의점 ‘무한변신’
편의점이 과일·채소·정육 등 신선식품 판매를 강화하고, 카트까지 갖춘 장보기 공간을 확보하며 ‘동네 마트’로 변신하고 있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에 ‘스마트 그로서리’ 5호점인 상도파크엘점을 열었다. 스마트 그로서리는 기존 장보기 특화점을 발전시킨 모델이다. 올해 5월 경기 수원시 탑동중앙점에 1호점을 냈다. 이어 서울 신촌피어점, 인천 연수동남점, 경기 시흥대야파크점 등 수도권 5개 점포에서 운영 중이다. 퇴근 시간 찾은 상도파크엘점에는 간단히 장을 보러 온 고객들이 눈에 띄었다. 이곳은 원래 이마트24가 운영되던 자리였다. 매장에는 일반 편의점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정육 전문점이 입점해 있었다. 계란과 과일, 채소 등을 파는 장보기 공간도 별도로 마련됐다. 입구에는 소형 쇼핑카트까지 놓여 있었다. 기존 장보기 특화점은 과일과 채소 등 1차 신선식품 판매에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 그로서리는 여기에 소스류와 반찬 식재
2026-11-05 11: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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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5개 분기만에 매출 반등…“케어서비스·PB 견인”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3분기 총매출이 802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7%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순매출은 6545억원으로 0.3% 늘었다. 총매출은 2분기 연속 성장했고, 순매출은 5개 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2026-11-04 11: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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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끌고 신선부터 정육까지…마트에 도전하는 편의점? [언박싱]](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카트 끌고 신선부터 정육까지…마트에 도전하는 편의점? [언박싱]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에 ‘스마트 그로서리’ 5호점인 상도파크엘점을 열어 과일과 채소, 정육 등 신선 상품을 확대하고, 매장에 카트까지 배치하는 등 별도의 장보기 공간도 마련하는 등 편의점들이 신선식품과 식재료 판매를 강화하며 ‘동네 마트’로 변신하고 있다.
2026-11-04 09: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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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
한국필립모리스의 경남 양산공장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제조환경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제조환경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2026-11-04 08: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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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광어회가 반값”…롯데마트, 5일부터 2주차 ‘메가통큰’
롯데마트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메가통큰’ 2주차 행사를 진행하며 제철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겨울맞이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반값 특가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2026-11-04 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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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보다 두 배 비싼 수입 고등어
수입산 고등어 가격이 올해 초보다 두 배 넘게 뛰었다. 최대 수입국인 노르웨이의 어획 쿼터 축소로 공급이 줄어든 영향이다. 반면 국산 고등어 가격은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9월 냉동 고등어 1㎏당 수입가격은 7182원으로, 1년 전보다 75.5% 올랐다. 올해 1월(3357원)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올랐다. 수입가격은 2월 5500원, 3월 6851원 등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5월(7590원)부터는 70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수입국인 노르웨이의 어획 쿼터 축소가 배경으로 꼽힌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노르웨이의 고등어 어획 쿼터는 2024년 21만5000톤에서 지난해 16만5000톤, 올해 8만1000톤 수준으로 감소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50.9% 줄었다. 고등어 자원이 줄면서 국제해양탐사위원회(ICES)가 어획량 감축을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수입량은 크게 줄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9월 냉동 고등어 수입량은 2만35
2026-11-03 11: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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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멤버십 접고 포인트몰 종료…롯데 “고객 혜택 재편”
롯데멤버 기존 유료 쇼핑 멤버십과 포인트몰을 잇달아 정리하는 대신 신규 멤버십을 도입하고, 계열사 간 고객 연계 기능을 강화하는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고객 혜택을 재편하고 있으며, 롯데멤버스는 오는 29일 엘포인트 포인트몰 ‘날마다가게’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2026-11-03 0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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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크기 다 골랐다…롯데마트·슈퍼, ‘김천시 인증’ 샤인머스캣
롯데마트·슈퍼가 오는 5일부터 당도부터 크기까지 상세 기준을 통과해 김천시의 공식 품질 인증을 받은 샤인머스캣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2026-11-03 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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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짓는 물도 바꿨다”…CU 삼각김밥 ‘촉촉함의 비밀’
“밥을 냉장 보관하면 딱딱해지는 ‘노화 현상’이 생깁니다. ‘연수(軟水)’로 지은 밥은 냉장 보관 후 다음 날 먹어도 맛있습니다.” 임형근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지난달 28일 충북 진천 BGF푸드 푸드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편의점 CU의 간편식에 도입한 ‘연수’를 이같이 설명했다. 삼각김밥 등 편의점 간편식은 제조 직후 먹는 일반 음식과 달리 시간이 흐르면 밥이 딱딱해지거나 식감이 떨어질 수 있다. CU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밥을 짓는 ‘물’에 주목했다. 연수는 칼슘·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이 적어 경도(물의 세기)가 낮다. 물의 경도가 낮을수록 수분이 쌀 조직 내부로 침투해 전분의 수분 흡수를 돕고, 밥의 보습력을 높일 수 있다. BGF리테일이 자체 실험한 결과, 연수로 지은 밥의 보습력은 소비기한이 임박한 시점에도 기존 밥보다 20% 이상 높았다. CU는 약 10개월에 걸친 연구 끝에 경도 5㎎/L 이하의 연수를 도입했다. 기존 제조공장에 공급되던 물의 경도는 50~
2026-11-02 11: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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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AI 서비스 경쟁’ 판 커진다
11번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객상담 시스템과 AI 챗봇을 새롭게 도입했다. 상품 검색과 추천에 이어 고객상담 분야로 AI 활용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커머스 업계의 치열한 AI 서비스 경쟁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지난달 초 ‘AI 상담지원 시스템’과 ‘AI 챗봇’을 도입했다. AI 상담지원 시스템은 고객 문의 내용을 AI가 요약·분석하고, 상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상담사의 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AI 챗봇은 고객이 대화 방식으로 문의하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11번가 관계자는 “상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향상하기 위해 고객 상담 서비스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품 검색과 추천 등 쇼핑 과정에서도 AI 활용을 강화하고 있다. 11번가는 지난 7월 고객의 구매 조건에 맞춰 검색 키워드와 관련 상품을 추천하는 ‘AI 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이 ‘노트북’을 검색하면 ‘휴대하기 쉬운
2026-11-02 11:4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