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의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3개 연속 우승이 불발됐다. 유해란은 2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100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를 기록하며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자 구와키 시호(일본·5언더파 279타)와는 4타 차였다.
김효주와 임진희가 공동 16위(1오버파 285타),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주수빈 등과 공동 20위(2오버파 286타)에 올랐다.
조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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