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사진)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1.00%로 11년 만에 가장 높았다. 이에 구는 올해 상반기 27개 업체에 19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20억원 규모의 융자를 추가 지원한다. 제조업은 최대 3억원, 도·소매업과 기타업은 최대 8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특히 대출금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연 0.8%를 유지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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