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람선 추석명절 '명량 이순신 한가위 한마당'
한강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유람선 아라호에서 추석을 맞이하여 승객들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는 소식이다. 이번 한가위 기간(9.14 ~ 9.16) 사흘 동안 아라호는 '명량해전'을 주제로 한 특별이벤트가 진행된다.
명량해전은 1597년 9월 16일 명량해협 울돌목에서 벌어진 해전으로, 이순신 장군의 함선 13척이 133척에 달하는 왜군 함대를 격파한 것으로 유명ek. 지난 2014년에는 영화 "명량"으로 만들어져 흥행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최신식 유람선인 아라호에서 이 명량해전을 기념하여 당시의 수군복장을 한 승무원들이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며, 일반유람선과 공연유람선에 한하여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아라" 및 "순신"이라는 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무료승선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한가위 기간동안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내외국인, 명량해협 인근의 진도 및 해남지역 거주자들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승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한가위 동안 한강을 찾는 일반 시민들을 위하여 선착장 앞마당에 대형윷놀이, 연날리기, 투호 등을 비치하여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승선고객을 위해서는 특별히 식혜와 송편등 추석명절 음식을 비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