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DGB금융그룹부인회(회장 김애경)는 추석을 앞두고 7일 장애아동전문보육시설인 유리어린이집 및 한부모 생활시설 하은빌리지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DGB금융그룹 임직원 부인들로 이루어진 DGB금융그룹부인회는 창단 42년의 역사를 가진 봉사단체로, 명절 뿐만 아니라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엄마의 마음으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추석을 맞아 유리어린이집 아이들과 송편을 만들고, 아이들을 돌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는 한편 하은빌리지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덕담을 나누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DGB금융그룹부인회는 매년 명절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다문화가정 엄마들을 위한 떡국 만들기 요리교실, 어르신들을 위한 송편나눔 등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지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오는 9월9일에도 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자비의 집을 찾아 명절나기 지원금을 후원할 예정이다.

김애경 부인회장은 “추석명절이 다가왔지만 쓸쓸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 및 봉사활동으로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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