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코미팜이 호주에서 항암진통제 판매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가격거래제한폭까지 치솟았다.
8일 오전 9시 53분현재 코미팜은 전날보다 1만1200원(29.99%)오른 4만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코미팜은 현재 개발중인 항암진통제 ‘PAX-1(코미녹스)’에 대해 호주식약청(TGA)로부터 지난 25일 공급 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코미녹스는 항암 작용을 하는 비마약성 경구용 진통제로, 모든 종류의 암을 대상으로 1차 치료기부터 2차 및 말기 환자까지 복용할 수 있다.
코미팜 측은 “해당 제품을 호주 전역의 암관련 병원과 호스피스 암전문병원을 대상으로 공급하면서 의료보험 적용 심사를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경구용 코미녹스의 판매 허가로 암환자의 의료비가 상당히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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