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IST는 5일 대학본부 컨벤션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DGIST 창립 1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학생 교육에 기여한 우수 교원 2명이 최우수멘토상을 받았다.
또 융복합 연구를 통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연구 그룹에 DGIST Innovation Award를, 기관 발전에 공헌한 교직원 10명에게는 공로상이 전달됐다.
신성철 총장은 “DGIST는 융복합 교육과 연구를 기본철학으로 짧은 기간 동안 장족의 발전을 이뤄가고 있다”며 “이는 맡은바 자신의 분야에서 혼을 바쳐 최선을 다해 준 구성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추격형 R&D 전략으로 과학기술 분야에서 양정 성장을 이뤘지만 세계적 수준의 영향력 있는 연구결과를 창출하는 선도형 R&D로 질적 성장을 해야할 시점”이라며 “이공계 교육 혁신, 융복합 연구 혁신, 기술사업화 혁신을 통해 세계 초일류 융복합 대학의 비전을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