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조달의 전략적 활용…AI 기업의 공공시장 진입 기회 대폭 확대

강희훈 조달청 혁신조달기획관(오른쪽에서 세번째)이 22일 열린 ‘2026 대한민국 AI 혁신조달 대전’에서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희훈 조달청 혁신조달기획관(오른쪽에서 세번째)이 22일 열린 ‘2026 대한민국 AI 혁신조달 대전’에서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AI기업들의 공공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키 위한 2026 대한민국 I혁신조달 대전이 성료됐다.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공공에서 활용될 수 있는 AI 유망제품을 발굴하는 ‘2026 대한민국 AI 혁신조달 대전’의 대장정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조달청은 지난 3월 31일부터 약 한 달간 공개 공모를 통해 공공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 솔루션과 제품을 모집했고, 현장 발표 심사회를 통해 장려(10점), 우수(3점), 최우수(1점), 대상(1점) 등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성과 기술 완성도, 공공 활용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기업은 혁신제품 지정 1:1 컨설팅 등을 거쳐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지원을 받는다.

강희훈 조달청 혁신조달기획관은 “공모전 정례화 및 혁신제품 지정 확대 등을 통해 AI 기업의 공공시장 진입 기회를 대폭 확대하겠다”며 “공공조달을 마중물 삼아 AI 혁신기업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wonh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