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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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본교 목인관 70주년 기념홀에서 간호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Cheer up! 취업 up!’ 1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취업동기 부여와 취업마인드 향상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은 유한대 보건의료행정학과 손지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공공의료 간호사의 진로와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공의료 분야 간호사의 역할과 진로 방향을 설명하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준비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취업 준비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돼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학생 생애주기별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는 실무 중심 교육과 연계한 체계적인 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