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코스닥시장 상장
공모가 대비 300% 상승 기록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액스비스가 공모가 대비 4배 오른 ‘따따블’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7분 현재 액스비스는 공모가(1만1500원) 대비 300% 상승한 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9년 설립된 액스비스는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설루션 기업이다.
회사는 지난달 23~24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271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8조9634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6~12일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2411곳이 참여해 19억3926만7000주를 신청했다. 경쟁률은 1124.21대 1을 나타냈다.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범위(1만100원~1만1500원) 상단인 1만1500원으로 확정됐다.
액스비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생산능력 확장·연구개발 강화, 레이저 히팅 중심의 신규 사업, 피지컬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3대 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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