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동탄개발이 이달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A43블록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투시도>’가 계약시작 4일 만에 완판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분양한 1차(434가구)에 이어 2차(761가구)도 조기마감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한 정당 계약기간에 대부분 분양을 마쳤다. 최고 청약 경쟁률은 55.77대 1을 기록했다. 일부 부적격자들로 인해 나온 잔여 물량은 다음날 오전 차순위 당첨자들이 계약했다.
앞서 동원개발이 동탄2신도시에 처음 공급한 ‘동탄2신도시 1차 동원로얄듀크’는 1순위에서 평균 71.95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이어 계약 4일만에 전 가구 계약완료 됐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2차는 동탄2신도시 내 뛰어난 입지와 합리적인 분양가가 인기요인이었다”며 “실용성을 높인 특화설계와 친환경 단지 구성 등 동원로얄듀크만의 진화된 상품으로 입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아파트로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개발은 1975년 설립 이래 미사강변, 용인 역북, 고양 삼송 등 수도권과 전국에 ‘동원로얄듀크’ 브랜드 아파트 6만여 가구를 공급했다. 2016년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 부산ㆍ경남지역 건설업계 중 가장 높은 34위에 올랐다. 동탄2신도시 C6블록에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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