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구청장, 연휴 마지막 날 상도동 일대 쓰레기 일제 수거 등 청소 활동 참여… 구민 일상복귀 도와 동작구, 설 연휴에도 청소상황실 상시 가동해 신속한 민원 처리 눈길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포함한 사람들이 형광 연두색 작업복을 입고 쓰레기 봉투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봉투에는 텍스트가 쓰여 있으나 명확히 보이지 않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포함한 사람들이 형광 연두색 작업복을 입고 쓰레기 봉투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봉투에는 텍스트가 쓰여 있으나 명확히 보이지 않는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박일하 동작구청장이 18일 지역내 거리 청소가 시급한 현장을 방문해 설 연휴 마지막 날에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박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빌라 밀집지역 이면도로 및 상도동 일대를 걸으며 청소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재활용정거장에 쌓인 재활용 폐기물을 직접 수거해 차량에 싣고, 이면도로의 담배꽁초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줍는 등 거리 정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약 15명의 환경공무관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동작구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6일까지 쓰레기 수거를 중지했으나, 청소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무단투기 등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며 청소 공백 최소화에 힘썼다.

17일부터는 쓰레기 수거를 정상 운영함으로써, 연휴 종료와 동시에 구민들의 일상 복귀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연휴가 끝나는 즉시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작구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신청사 내 동작스타파크 운영과 문 여는 병‧의원‧약국 지정 운영, 주차시설 무료 개방 등 설 종합대책을 추진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