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푸르지오 밸리에서 진행한 투자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9월 분양하는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에 앞서 입지조건과 상품 특성에 매력을 느낀 투자자들이 많았다는 게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는 약 300명이 참석했다. 특히 17년 경력의 현직 세무사가 ‘부자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한 절세 노하우가 참석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투자설명회에 참석한 김모 씨(37)는 “평소 절세에 관심이 많아 월차를 내고 왔다”며 “절세에 대한 특강은 흔하지 않아 많은 도움이 됐고, 투자 조언까지 얻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단지 설명도 반응이 좋았다. 재건축으로 관심이 높아지는 강남권에서 10여 년 만의 분양단지라는 특징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강생들은 강남권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최근 적어 잠재수요가 많을 것이라는 전망에 고개를 끄덕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뛰어난 교통환경과 인프라, 투자가치 등 투자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어 투자설명회에 참여한 뒤에도 따로 준비된 상담석에도 문의가 이어졌다”며 “이번 투자설명회를 비롯해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분양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단지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이 역삼역 초역세권 입지에 공급하는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총 736실, 전용면적 17㎡~39㎡(1룸~2룸, 총 7개 타입), 지하 7층~지상 18층으로 구성된다. 분당선 선릉역과 9호선 언주역과도 가깝고, 신분당선 강남역 이용도 편하다. 견본주택은 9월 강남구 역삼동 677-28번지에서 문을 연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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