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아진산업(주)은 지난 14일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서구 지역 저소득 가구를 위해 (사)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대구경북본부를 통해 연탄 2만장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연탄 2만 장은 서구 지역내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아진산업 직원들은 비산동 소재 3가구에 연탄 600장을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아진산업은 경산시 진량읍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지난 2016년부터 서구와 인연을 맺고 해마다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 가구를 위해 총 11만장 이상의 연탄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서중호 대표는 “아진산업은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직원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