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리첼스카이파크’ 견본주택내 모습.[에쓰와이이앤씨 제공]
‘안동 리첼스카이파크’ 견본주택내 모습.[에쓰와이이앤씨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 지역 신규 분양 시장이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

29일 ‘안동 리첼스카이파크’ 시공을 맡은 에쓰와이이앤씨에 따르면 리버뷰와 파크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 단지는 지난 19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이후 연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이후 신혼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현장을 찾았다.

방문객들은 전시 유닛을 직접 살펴보며 분양 상담을 진행했고 실거주를 고려한 공간 구성과 상품성을 꼼꼼히 확인하고 알파룸과 펜트리 등 실수요자 중심의 특화 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로 호평이 이어졌다.

현장 열기도 뜨겁다. 견본주택 오픈 이후 연일 3000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다녀간 가운데 방문자및 청약대상에도 경품 행사가 진행되며 전시 유닛을 관람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안동 리첼스카이파크’는 최고 29층 스카이라인을 갖춘 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29층,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4㎡A, 84㎡A·B·C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 중심의 총 264세대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안동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옥동과 송현동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송현초와 병설유치원이 도보 통학권에 위치해 있으며 복주초, 영호초, 안동중, 경안중, 경안여고, 안동중앙고 등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갖췄다.

안동중앙도서관과 체육시설도 인접해 가족 단위 거주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주거 편의성도 뛰어나다. 이마트를 비롯한 중대형 마트와 병원, 관공서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KTX 안동역과 안동터미널을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다. 서안동IC 접근성도 우수해 광역 이동 역시 수월하다.

‘안동 리첼스카이파크’는 세영리첼 브랜드로 잘 알려진 에쓰와이이앤씨가 시공을 맡고 주식회사 삼태사가 시행한다.

세영리첼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약 1만 세대를 공급해온 주거 브랜드다.

분양 관계자는 “교육·생활·교통 인프라를 모두 갖춘 도심 중심 입지에 안동 최초의 29층에서 바라보는 자연 조망까지 더해진 점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오픈 이후 세대마다 설계 및 공간 구성이 알차다는 소문이 더해져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동 리첼스카이파크’는 지난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됐다.

당첨자 발표는 2026년 1월 5일이다. 이후 1월 7일부터 11일까지 서류 접수가 이뤄지며 1월 16일부터 3일간 정당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