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청담동 주식부자’로 이름을 알린 유사투자자문사 대표 L씨가 최근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L씨가 지난 11일을 전후해 자신이 대표로 있던 M투자자문사와 M엔터테인먼트사의 이사직을 모두 사임했다.
M엔터테인먼트사는 이씨의 주식 인터넷방송 프로그램 등을 제작하는 회사다. 대부업계 L핀테크 대표이사도 비슷한 시기에 지인으로 대표이사가 바뀌었다. L핀테크 회사 홈페이지에 소개된 프로필 사진도 삭제됐다.
다만 L씨가 보유지분을 모두 매각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검찰은 투자자를 모아 헐값의 주식을 비싸게 판 혐의로 L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 서봉규)는 이씨 등 사건 관련자들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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