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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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주시 천북면에 가을의 정취를 품은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1일 경주시에 따르면 천북남로 무궁화거리 약 3.5㎞구간, 물천꽃밭 제1단지, 제2단지 일대에 다양한 색깔의 코스모스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오는 중순까지 만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류시출 천북면장은 “이곳은 APEC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보문단지와 가장 인접한 지역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 등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가을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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