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12일간, 1인당 월 120만원 한도 내 구매 가능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봉화군이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을 맞아 봉화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5%에서 20%로 일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한 조치다.
이번 할인율 상향 조치는 전국 단위 국가 대규모 할인 행사 기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1인당 월 120만 원 구매 한도(지류 50만 원, 카드·모바일 70만 원)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단기간이지만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로 봉화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관광객의 소비 촉진에 한층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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