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교육원, 10월 31일까지 접수…대상 100만원·총상금 390만원

[한국고용노동교육원 홈페이지 캡처]
[한국고용노동교육원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노동문화 확산을 위해 ‘숏폼 영상 공모전’에 나선다.

교육원은 17일부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5년 대국민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짧고 참신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노동법과 노동상식을 쉽게 알리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주요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16명에게 39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이 주어지며,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도 마련됐다. 출품 주제는 ▷노동법·노동상식 전달 콘텐츠 ▷노사 갈등을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낸 드라마 형식 영상 ▷교육원 주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홍보 영상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교육원 누리집 공모전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공공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된다. 수상작은 교육원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홍보 채널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원 관계자는 “국민이 직접 만든 영상을 통해 노동문화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콘텐츠 확산으로 열린 소통의 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fact051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