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강연 초청된 이창용

한은 총재로 역사상 처음

사진은 지난 6월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5 BOK 국제콘퍼런스에서 미국 경제 전망을 포함한 다양한 통화정책 이슈를 주제로 대담하고 있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연합]
사진은 지난 6월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5 BOK 국제콘퍼런스에서 미국 경제 전망을 포함한 다양한 통화정책 이슈를 주제로 대담하고 있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연합]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한은 총재 최초로 ‘국제통화기금(IMF) 미셸 캉드쉬 중앙은행 강연’에 초청받아 출국한다.

16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통합정책프레임워크(IPF) 이야기: 유효하한(ELB) 시대까지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셸 캉드쉬 중앙은행 강연은 IMF가 회원국 중앙은행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통화정책 및 글로벌 경제·금융 이슈를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해 주최하는 최고위급 연례 이벤트로 분류된다. IMF 역사상 가장 오래 재임한 미셸 캉드쉬 총재의 이름을 따 지어졌다.

역대 강연자로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마크 카니 전 영란은행 총재(현 캐나다 총리), 재닛 옐런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구로다 하루히코 전 일본은행 총재 등이 있다.


th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