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강연 초청된 이창용
한은 총재로 역사상 처음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한은 총재 최초로 ‘국제통화기금(IMF) 미셸 캉드쉬 중앙은행 강연’에 초청받아 출국한다.
16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통합정책프레임워크(IPF) 이야기: 유효하한(ELB) 시대까지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셸 캉드쉬 중앙은행 강연은 IMF가 회원국 중앙은행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통화정책 및 글로벌 경제·금융 이슈를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해 주최하는 최고위급 연례 이벤트로 분류된다. IMF 역사상 가장 오래 재임한 미셸 캉드쉬 총재의 이름을 따 지어졌다.
역대 강연자로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마크 카니 전 영란은행 총재(현 캐나다 총리), 재닛 옐런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구로다 하루히코 전 일본은행 총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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